경제
신한은행, 찾아가는 환위험 관리 강좌
입력 2013-05-03 15:19 
신한은행은 경인지역과 지방 영업본부 소재 수출입 중소기업 실무자 대상으로 '2013년 신한 파생상품 아카데미'를 실시합니다.
최근 환율변동성 증가로 환위험 관리가 두드러진 가운데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 우수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사례를 논의하고 환헤지 방안과 헤지 상품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환위험 강좌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지역별 수출입 기업 실무자들을 초청해 진행한다"며 "구체적인 사례 위주의 강의로 기업들의 환위험 관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