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커피전문·패스트푸드점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
입력 2013-05-03 14:08 
환경부는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과 협약을 맺고 2020년까지 일회용품 사용 비율을 줄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업체는 2020년까지 매년 매장당 매출액 대비 일회용품 사용 비율을 전년보다 3% 포인트 이상 줄이기로 했습니다.
협약체결 후 일반 컵이나 텀블러를 갖고 매장을 방문해 음료를 주문하면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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