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루시아, 아찔한 핫팬츠 각선미…홍대 여신 ‘등극’
입력 2013-05-03 13:31 

가수 루시아가 하의실종 대열에 합류했다.
루시아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촬영한 프로필 사진 미공개 컷 3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루시아가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미모를 뽐냈다. 또 하늘하늘한 시폰 드레스로 여성미를 발산해 ‘여신으로 등극했다.
특히 핫팬츠와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등을 통해 그 동안 한 번도 드러내지 않았던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도 예쁜데 얼굴까지 예쁘다니” 홍대여신이라고 하더니 이제 빼도 박도 못 하는 홍대여신 등극” 감출 수 없는 아름다움” 노래만 듣다가 얼굴을 처음 봤는데 너무 예쁘시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시아는 지난 4월 미니앨범 ‘꽃그늘을 발매했다. 오는 6월8일, 9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