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일(17일)과 모레(18일) 이틀동안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6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2006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에는 4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3천900여 개의 일자리를 노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건축, 토목, 기계 감리원 등 기술·전문직 분야에서 10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명을 채용하고 단순 노무·배달직, 주유원, 운수·주차원 분야에서는 170여개 업체가
천8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서울시도 노인 고용에 앞장서는 차원에서 교통 서포터스 350명, 서울 지하철 도우미 250명을 각각 고용할 계획입니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와 사진을 지참해 행사장으로 나오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홈페이지(ssjf.or.kr)를 참조하면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람회에는 4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3천900여 개의 일자리를 노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건축, 토목, 기계 감리원 등 기술·전문직 분야에서 10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명을 채용하고 단순 노무·배달직, 주유원, 운수·주차원 분야에서는 170여개 업체가
천8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서울시도 노인 고용에 앞장서는 차원에서 교통 서포터스 350명, 서울 지하철 도우미 250명을 각각 고용할 계획입니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와 사진을 지참해 행사장으로 나오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홈페이지(ssjf.or.kr)를 참조하면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