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다포스포럼'으로 불리는 2006 세계지식포럼이 내일(17일) 미니 MBA를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조지 소로스 회장과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토머스 셸링 교수 등 100여명의 연사가 참가합니다.
주장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식과 기술의 바탕 위에 감성을 담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자!!
크레이티브 이코노미, 즉 창조 경제가 올해 세계지식포럼의 주제입니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와 금융, 브랜드, 성장과 디지털 경제 등 5개 트랙에서 모두 40여 개의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월가의 대가' 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과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에 빛나는 토머스 셸링 교수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핵문제와 경제해법에 대해 강의합니다.
케번 와츠 메릴린치 인터네셔널 회장과 세계 광고업계의 거물 셸리 라자러스 오길비&마더 회장, 그리고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등도 창조 경제에 대한 혜안을 제시합니다.
이밖에 앨런 유스타스 구글 수석 부사장과 크레이그 먼디 마이크로소프트사 전략 최고책임자도 참석해 창조 경제의 핵심이 될 IT업계의 역할을 논의합니다.
첫 날에는 유럽최고의 경영대학원 프랑스 인시아드의 미니MBA가 있을 예정이며 공식 개막 행사는 18일 오전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립니다.
특히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0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참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상 최대인 2천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은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며 현장 등록도 가능합니다.
mbn뉴스 주장훈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포럼에는 조지 소로스 회장과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토머스 셸링 교수 등 100여명의 연사가 참가합니다.
주장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식과 기술의 바탕 위에 감성을 담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자!!
크레이티브 이코노미, 즉 창조 경제가 올해 세계지식포럼의 주제입니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와 금융, 브랜드, 성장과 디지털 경제 등 5개 트랙에서 모두 40여 개의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월가의 대가' 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과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에 빛나는 토머스 셸링 교수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핵문제와 경제해법에 대해 강의합니다.
케번 와츠 메릴린치 인터네셔널 회장과 세계 광고업계의 거물 셸리 라자러스 오길비&마더 회장, 그리고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등도 창조 경제에 대한 혜안을 제시합니다.
이밖에 앨런 유스타스 구글 수석 부사장과 크레이그 먼디 마이크로소프트사 전략 최고책임자도 참석해 창조 경제의 핵심이 될 IT업계의 역할을 논의합니다.
첫 날에는 유럽최고의 경영대학원 프랑스 인시아드의 미니MBA가 있을 예정이며 공식 개막 행사는 18일 오전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립니다.
특히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0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참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상 최대인 2천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은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며 현장 등록도 가능합니다.
mbn뉴스 주장훈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