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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강예빈, 몸매 유지비결 "매일 운동…양치때도 스트레칭"
입력 2013-04-30 21:22  | 수정 2013-04-30 21:29

옥타곤걸 방송인 강예빈이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강예빈은 30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몸매 유지 비결로 "양치를 할때나 TV를 볼 때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 한다. 운동기구 필요 없이 생활 습관이 곧 운동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가만히 서 있을 때도 뒤꿈치를 들면서 운동하면 단단해지는 느낌이다. 근육이 생기면 지방이 생기지 않는다. 옆구리 살은 스트레칭 운동으로 관리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역시 운동만이 살 길인가” 나도 오늘부터 다이어트” 강예빈 정말 몸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강예빈은 "무식한 모습은 콘셉트이고 실제로는 지적이다. 오늘 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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