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동안 아파트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울산시로 나타났습니다.
박상돈 열린우리당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에서 2002년 평균 분양가와 올해 1-2월 평균 아파트 분양가를 비교한 결과, 울산은 평당 381만9천원에서 천14만2천원으로 165.6%나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전시가 2002년 평당 417만원에서 올해 828만5천원으로 98.5%가 올랐고, 충남도 93.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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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열린우리당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에서 2002년 평균 분양가와 올해 1-2월 평균 아파트 분양가를 비교한 결과, 울산은 평당 381만9천원에서 천14만2천원으로 165.6%나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전시가 2002년 평당 417만원에서 올해 828만5천원으로 98.5%가 올랐고, 충남도 93.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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