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스터피자, 상하이 2호점 오픈…중국시장 진출 박차
입력 2013-04-29 11:26  | 수정 2013-04-29 11:30
미스터피자가 상하이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MPK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중국 강소성 우시 내 복합 쇼핑몰에 미스터피자 신규 매장 ‘우시 완다광챵점을 28일 오픈했습니다.

이로써 미스터피자는 지난 3월 문을 연 복주로 점에 이어 우시 완다광챵점까지 상하이에 2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미스터피자 측은 새 매장의 입지가 뛰어나 앞으로 동남부 프랜차이즈 사업에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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