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석, 머리핀 꽂고 칭얼칭얼 ‘희동이같네’
입력 2013-04-29 10:52 

배우 이종석이 머리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종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더워”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이 붉은 색 머리핀으로 앞머리를 찔러 놓은 채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에 손수건을 두른 모습이 어린 아이같아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부채질 해줄게요” 진짜 더워 보여요” 이종석 귀엽다” 등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초능력 소년 박수하 역에 캐스팅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