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 딸 오스트리아 국적 취득"
입력 2013-04-27 07:10 
보리스 옐친 초대 러시아 대통령의 둘째 딸 타티야나 유마셰바가 오스트리아 국적을 얻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을 인용해 타티야나가 지난 2009년 오스트리아 국적을 취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타티야나는 남편 발렌틴 유마셰프와 딸 마리야 등과 함께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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