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라면 판매량이 지난해 1천억 개를 넘어섰습니다.
일본 세계라면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즉석 라면의 판매량은 1천14억 개로 집계됐습니다.
1997년 조사를 시작한 뒤 1천억 개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5년 동안 전 세계 라면 판매량은 2.5배 늘었습니다.
중국이 판매량 1위를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와 일본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 1인당 라면 판매량은 한국이 72.4개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세계라면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즉석 라면의 판매량은 1천14억 개로 집계됐습니다.
1997년 조사를 시작한 뒤 1천억 개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5년 동안 전 세계 라면 판매량은 2.5배 늘었습니다.
중국이 판매량 1위를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와 일본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 1인당 라면 판매량은 한국이 72.4개로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