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삼정펄프가 오는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규 상장된다고 밝혔습니다.
상장 주식수는 총 128만주, 액면가는 5천원으로 공모가는 주당 2만9천원입니다.
삼정펄프는 지난 74년 설립한 위생용지 원단과 완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는 매출액 866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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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주식수는 총 128만주, 액면가는 5천원으로 공모가는 주당 2만9천원입니다.
삼정펄프는 지난 74년 설립한 위생용지 원단과 완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는 매출액 866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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