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정의 달'엔 견과류 선물로 건강을 채우세요
입력 2013-04-24 11:34  | 수정 2013-04-24 11:35

가정의 달인 5월이 되면 본격적인 봄을 맞이함과 동시에 여러 가지 행사로 분주해집니다. 평소에 소홀했던 가족, 친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야외 활동도 하면서 오순도순 이야기도 꽃 피울 수 있는 행복한 가정의 달.

각종 기념일에 서로의 얼굴만 봐도 좋지만 여기에 마음을 더 풍요롭게 하는 것이 바로 선물입니다. 어린이날엔 장난감, 어버이날엔 카네이션을 건네는 것이 공식처럼 자리 잡았지만 가장 좋은 선물은 주변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는 선물이 아닐까요.

견과류 전문 브랜드 그린너트에서는 매일매일 건강채움 시리즈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홈쇼핑에서는 천 팔백만 봉이 팔려 견과류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매일매일 건강채움 시리즈는 다양한 견과류를 섞은 여러 가지 구성을 25g에 맞춰 한 봉지에 담아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장하여 열량을 조절하고 과다섭취를 막아 건강에 이롭습니다.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브리데이넛츠는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에 도움을 주는 구운 아몬드와, 두뇌 활동을 활발히 돕는 호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캐슈너트, 시력개선,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크랜베리의 구성으로 손쉽게 온가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영양식품입니다. 이외에도 마카다미아와 피스타치오, 쌀과자가 포함된 다른 구성도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르실 수 있습니다.

섭취만으로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채워주는 견과류. 이번 가정의 달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하루 한 봉씩 먹는 견과류로 건강한 습관을 들여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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