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지난해 수입보험료 30조 원 돌파

삼성생명은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결과 수입 보험료가 30조 7천555억 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의 수입보험료가 3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와 함께, 2012 회계연도의 총 자산은 161조 원에서 186조 원으로, 당기순이익은 9천484억 원에서 9천804억 원으로 각각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