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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예보기간 열흘로 늘어난다
입력 2013-04-22 16:16 
기상청이 예보기간을 현재의 일주일에서 열흘로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일수 기상청장은 취임 1개월 정책브리핑을 통해 국민 생활 편익을 위해 올해 말부터 예보기간을 열흘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상장비 국산화율을 내년까지 40%로 올리는 등 국산 장비의 기술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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