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 익산 양계장에서 불…6천만 원 피해
입력 2013-04-22 05:06 
어제(21일) 오후 5시 반쯤 전북 익산시 덕기동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4개 동과 병아리 3만 5천여 마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원인으로 양계장 비닐하우스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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