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 합참의장 방한 "북 도발, 북한에 불리"
입력 2013-04-21 16:08 
정승조 합참의장과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은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위협은 북한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합참의장은 오늘(20일) 오후 서울의 한국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만나 이같이 인식을 같이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양국 의장은 지난 18일 화상회의로 이뤄진 한미 군사회의 MCM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의견을 교환한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 방문 길에 나선 뎀프시 의장은 중국으로 향하는 길에 한국을 비공식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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