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설현장 숙소에서 불…4천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3-04-21 14:35 
오늘(21일) 오전 10시 40분쯤 세종시 연기면 한 하수 종말 처리장 건설현장 숙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설사 직원들이 숙소로 사용하는 건물 한 동이 전부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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