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몽구 회장, 올해 주식가치 1.1조 증발
입력 2013-04-21 08:26 
주식시장 침체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보유 주식가치가 1조 원 이상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싸이의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올 들어 30% 정도 상승해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를 고수했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1,777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가운데 19일 종가 기준으로 1조 원 클럽 주식 부자는 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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