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우이동 북한산 7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잡목 등 6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지수 / pooh@mbn.co.kr]
불은 잡목 등 6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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