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문기 장관 취임…"창조경제 뒷받침"
입력 2013-04-17 20:01 
박근혜 정부 출범 52일 만인 오늘(17일)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최문기 장관은 취임사에서 창조경제를 뒷받침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또 가계 통신비 경감과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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