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가 너무 높아진 탓에 분양가에 대한 심리적 저항으로 대기수요자로 남아있던 소비자들이 미분양 아파트 공동구매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부동산종합회사인 부동산써브의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의 공동구매 신청을 위해 인터넷 까페 회사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보름만에 신청자가 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공동구매의 선정기준은 입지 요인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그 다음은 분양가를 선택의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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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종합회사인 부동산써브의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의 공동구매 신청을 위해 인터넷 까페 회사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보름만에 신청자가 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공동구매의 선정기준은 입지 요인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그 다음은 분양가를 선택의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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