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 도시가스 계량기 공장 불…4,100만 원 피해
입력 2013-04-17 05:39 
어젯밤(16일) 11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송촌동의 한 도시가스 계량기 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일부와 계량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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