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정현, 전용기 인증샷 ‘원조 한류스타 위엄’
입력 2013-04-16 17:52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전용기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용기 타고 슝슝. 너무 신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정현은 전용기에 오르기 전 계단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람에 날리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기내에 앉아 양손을 무릎에 가지런히 모으고 해맑은 웃음을 지었다. 특히 여전히 청순한 이목구비와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현 전용기도 있어? 대단하다” 이정현 왜 안 늙는 거지” 이정현 진짜 여리여리하고 청순하다.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13일 마이클 잭슨을 키운 세계적인 프로듀서 퀸시 존스의 집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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