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강행에도 불구하고 주식형펀드 수탁고가 꾸준히 늘면서 44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10일 기준으로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전날에 비해 721억원이 늘어난 44조 2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핵실험 강행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30포인트 이상 급락했던 지난 9일에도 1,86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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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10일 기준으로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전날에 비해 721억원이 늘어난 44조 2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핵실험 강행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30포인트 이상 급락했던 지난 9일에도 1,86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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