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우승자 악동뮤지션이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붐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악동뮤지션은 이날 ‘MH Ent 코너에서 개인기를 비롯해 그간 생방송 무대에 서면서 느꼈던 소감과 에피소드 및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할 예정이다.
악동뮤지션은 이후 14일 방송 예정인 ‘K팝스타2-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몽골로 돌아가 잠시 휴식을 취한다. 부모님과 시간을 보낸 뒤 한국에 돌아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