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권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오늘(12일) MBN '아침의 창 매일경제'에 출연해 북한이 위협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미사일 발사대를 올렸다 내렸다하고 있다며 주말 발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위원은 북한이 미사일을 단추만 누르면 발사할 수 있는데도 발사대를 올렸다 내렸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북한이 이같은 (위협)상황을 지속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점에 비춰볼때 15일 태양절 까지 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연구위원은 북한이 미사일을 단추만 누르면 발사할 수 있는데도 발사대를 올렸다 내렸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북한이 이같은 (위협)상황을 지속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점에 비춰볼때 15일 태양절 까지 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