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림그룹, 도시락사업 진출
입력 2013-04-11 18:47 
축산 식품 전문기업인 하림그룹이 쌀 식품사업에 뛰어듭니다.
하림그룹은 일본의 쌀가공 식품 전문기업인 유노타니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다음 달부터 프리미엄 도시락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합작법인 하림유노타니는 다음 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1호점을 개설한 뒤 프랜차이즈형 매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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