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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개봉하자마자 1위…부산·대구 무대인사 확정
입력 2013-04-11 11:01 

영화 ‘전설의 주먹이 흥행열풍과 함께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확정지었다.
지난 10일 ‘전설의 주먹은 개봉 첫날 ‘런닝맨, ‘지.아이.조2와 같은 쟁쟁한 화제작들을 큰 격차로 제치고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와 같은 결과는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관람등급과 153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전통적으로 비수기라 일컬어지는 4월 극장가에서 평일 단 하루 동안에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20대부터 30,40대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계속 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에 보답하고자 출연배우들은 오는 13일(토), 14일(일)에 부산, 대구 관객들을 찾아 이 열기에 보답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 인사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술사 강우석 감독과 ‘전설의 주먹의 주역인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정웅인과 성지루가 참석을 예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배 연기자들 못지않은 연기력과 외모로 인기가 급상승 중인 학창시절 연기자 박정민, 구원, 박두식, 이정혁도 함께 한다.
한편 ‘전설의 주먹은 뜨거운 액션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있었을 학창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가족과 우정에 대한 감동으로 폭발적인 입소문을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역 배우들의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에 반한 여성 관객들의 지지도 날로 높아지며 흥행가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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