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당 대표 후보들, 세비 30% 삭감 반대 많아
입력 2013-04-11 10:39 
민주당 당 대표 예비후보들은 대부분 의원 세비 30% 삭감안에 대해 대부분 반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민주당 김한길, 강기정 후보는 MBN초청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특권 내려놓기 차원에서 추진중인 의원 세비 30% 삭감안에 대한 OX질문에서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신계륜 의원은 기권을 선택했고, 이용섭 의원은 O와 X를 모두 선택해 애매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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