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돼지축사 화재…250여 마리 불타
입력 2013-04-07 13:44 
오늘(7일) 오전 7시 50분쯤 전북 남원시 운봉읍의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축사 한 동과 돼지 250여 마리가 타 4,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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