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후진하던 차에 깔려 지나가던 60대 크게 다쳐
입력 2013-04-01 16:49 
오늘(1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대치동의 한 도로에서 49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차량에 행인이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67살 강 모 씨가 가슴뼈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를 후진하면서 지나가던 강 씨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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