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명동·KTX역에도 중소기업 전용매장 들어선다
입력 2013-04-01 11:26 
유동 인구가 많은 명동과 KTX 용산역에서도 중소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올해 21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명동과 KTX 부산역·용산역, 청주 등 핵심 상권에 중소기업 제품 전용 매장 10곳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지금은 목동의 행복한백화점 4층, 인천공항 면세점, 한국관광공사 본점 등 10곳에 마련돼 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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