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도영·김희선, 실제 9살 차이 ‘우린 비주얼 동갑’
입력 2013-04-01 10:55 

배우 김희선(35)과 이도영(27)의 친분을 과시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희선, 이도영과 9살 차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과 이도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두 사람은 큰 나이 차에도 불구, 또래 친구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방부제 미모 김희선의 실제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9살 차이처럼 안보여” "김희선 세월도 비껴간 방부제 미모” 이도영 보조개 미남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도영은 지난해 10월 일본 TV 아사히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최근 JT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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