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동안의 민생 대장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정치와 국가의 근본 체질을 바꿔 국민의 생활에 다가가는 생활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X편으로 귀경한 손 전 지사는 서울역에서 우리 자신을 바꾸고 나라 체질을 바꿔, 편안한 나라를 만드는 더 큰 대장정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제는 행복할 권리를 가진 국민에게 웃음을 보여주고 일자리, 자녀교육, 노후, 주거 등 4대 불안에서 국민을 해방시켜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X편으로 귀경한 손 전 지사는 서울역에서 우리 자신을 바꾸고 나라 체질을 바꿔, 편안한 나라를 만드는 더 큰 대장정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제는 행복할 권리를 가진 국민에게 웃음을 보여주고 일자리, 자녀교육, 노후, 주거 등 4대 불안에서 국민을 해방시켜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