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샤이니 종현 교통사고 “음주 아니다”
입력 2013-04-01 09:22 

샤이니 멤버 종현(23, 본명 김종현)이 1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종현군이 1일 새벽 본가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동호대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코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병원 진단 결과에 따라 스케줄 조정 및 활동 지속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며 음주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샤이니는 신곡 3집 챕터1 타이틀곡 '드림 걸'(Dream Girl)로 활동 중이며 4월 중 3집 챕터2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