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소현, 대세는 대세‥프로야구 시구 나선다
입력 2013-03-31 14:46 

아역 배우 김소현이 ‘야구 요정으로 변신한다.
김소현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앞서 김소현은 트위터를 통해 시구를 예고한 바 있다. 김소현은 그 동안 맹연습을 거듭한 투구를 선보이며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김소현은 내달 27일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성유리 아역으로 출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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