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교육, '방과 후 학교' 방문
입력 2006-10-09 18:32  | 수정 2006-10-09 18:32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오늘 오후 서울 신림동 난곡초등학교를 방문해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살폈습니다.
김 부총리는 난곡초교 도서실과 체육실, 상담실 등을 돌아보며 수업 중인 교사와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올 3월부터 실시된 이 프로그램은 전국 280개 초·중·고교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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