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마초 흡입한 연예인 등 기소
입력 2013-03-28 18:00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연예인 등에게 대마초를 판매한 혐의로 24살 서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학원강사인 서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연예인을 비롯해 지인들에게 대마초를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서씨로부터 대마초를 받아 상습적으로 흡입한 혐의로 방송인 비앙카와 아이돌 가수 최다니엘 등 5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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