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아들과 뉴욕여행! "연예인 해도 되겠어"

배우 홍은희가 아들과 함께한 뉴욕 여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홍은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큰 아이와 여행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홍은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아들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의 아들 유동우군의 훈훈한 외모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 모습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은희 아들 역시 엄마 아빠 닮아 잘생겼다” 아들 연예인 해도 되겠어요” 아들과 뉴욕 여행 정말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2003년 백년가약을 맺은 홍은희와 유준상은 슬하에 유동우, 유민재 2남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 홍은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