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예리,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얼굴 됐다
입력 2013-03-28 12:46 

배우 한예리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얼굴이 됐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8일 한예리가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트레일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낮과 밤으로 지난해 아시아 단편 경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유은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트레일러다. 자신의 주변을 영화로 촬영한 여주인공이 영화 속 인물들을 초대해서 작은 상영회를 연다는 내용이다.
트레일러는 4월23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5월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