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영천 금호강서 '국토대청결운동'
입력 2013-03-25 18:08  | 수정 2013-03-26 10:52
경상북도는 시민단체와 주민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천 금호강변에서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사랑 실천사항 결의문을 채택하고 강에 쌓인 퇴적물을 말끔히 청소했습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22개 시·군의 실개천과 마을 앞길 등을 일제히 청소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