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동일-성준 부자, 화보 촬영 나들이 ‘이제 좀 친해졌나?’
입력 2013-03-25 17:07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동일-성준 부자가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성동일 부자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의 스포츠 4월호 화보 촬영에서 각각 축구 코치와 선수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스포츠브랜드 ‘카파(Kappa) 화보 촬영을 깔끔하게 마쳤다. 특히 성동일 아들 성준 군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레몬트리 관계자는 성준은 첫 화보 촬영에서 놀라운 끼를 보여줬다”며 성동일의 유쾌함과 친화력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화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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