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윤명로: 정신의 흔적'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석 달간 '윤명로: 정신의 흔적' 전을 개최합니다.
윤명로 작가는 한국 현대미술사의 흐름과 함께하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통해 독자적인 화업을 쌓아온 원로작가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윤명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회화와 판화, 도자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입체적으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