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국민형부’ 김강우, 5월 ‘청춘 페스티벌’ 합류
입력 2013-03-22 18:01 

‘국민 형부 배우 김강우가 ‘청춘 페스티벌에 합류했다.
김강우는 오는 5월11일 여의도 물빛 무대에서 ‘네 멋대로 해라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국내최대 야외 강연 페스티벌인 ‘청춘 페스티벌에 연사로 나선다.
김강우는 방송인 정준하, 김주하 앵커, 가수 버벌진트, 구글러 김태원, SNS시인 하상욱,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 소설가 김영하,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들과 함께한다.
티켓은 티몬에서 얼리버드 2차 티켓이 판매(500장 한정, https://go9.co/jF6)되고 있다. 다음 주 인터파크를 통해 정식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김강우는 앞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국민형부 별명을 얻었다. 최근에는 영화 ‘사이코메트리로 관객을 찾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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