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새내기 공무원, 21km 행군 훈련
입력 2013-03-22 14:06 
서울시 신입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다지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새내기 공무원 104명이 충북 괴산과 경북 문경을 잇는 이화령고개와 문경새재 구간 21km를 행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새내기 공무원의 팀워크와 인내심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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