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정부 첫 대북 지원 승인
입력 2013-03-22 11:48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단체가 대북 인도 지원에 나섭니다.
통일부는 오늘 지원 단체인 유진벨 재단이 북한에 보낼 결핵약 반출을 승인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될 결핵약은 8백 명 분량으로, 다음 달 중순 북한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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