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젤리나 졸리’ 닮은 50대, 비법 알고보니…
입력 2013-03-22 11:10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50대가 등장한다.
22일 방송될 예정인 ‘손태영의 W쇼에 50대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해 20대 남자들이 쫓아온다는 사연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유인숙 씨가 핫팬츠에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녀의 어려 보이는 외모 때문에 20대 남자들이 쫓아와 피곤하다는 사연을 털어놔 좌중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매일 동안이 되는 비결을 고민한다는 50대 안젤리나 졸리 유인숙 씨가 20대 같은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할 예정. 특히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매일 4시간씩 조깅을 하고 8가지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그녀의 일상과 동안을 유지해 준다는 ‘333 스트레칭 비법을 공개해 모든 출연진과 방청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기도 했다.
22일 밤 10시 KBS W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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