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민효린, 청순가련 여고생 변신 ‘28세라고?’
입력 2013-03-22 10:25 

배우 민효린의 깜찍 교복 패션이 화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신사고 레이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배우 김수로 민효린 이종석 김우빈 이종현(씨엔블루) 등 출연진은 고교생으로 변신했다. 특히 게스트 홍일점인 민효린의 남다른 교복 자태가 화제를 모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민효린은 28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 여고생으로 완벽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긴 생머리에 청순가련한 여고생 포스를 풍겨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
한편 이번 '신사고 레이스'는 ‘육상부와 ‘연극부의 팀 매치로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색게임들을 통해 볼거리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6시 10분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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