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일본 제조업체, 평택에 둥지 틀어
입력 2013-03-21 18:03  | 수정 2013-03-22 11:50
일본의 반도체용 밸브 제조업체가 경기도 평택의 산업단지에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일본 브이텍스코리아는 지난해 7월 경기도와 MOU를 맺고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오성산업단지 내에 공장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도는 150명의 고용 효과와 300억 원 이상의 수출입 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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